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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펜션에서 낭만적인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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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펜션에서 낭만적인 하루를!

입력 2009-10-15 15:54수정 2009-10-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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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흥의 산토리니 돔 펜션

굳이 장거리로 해외 여행을 가지 않고서도, 다른 나라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국적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이다. 경기도 장흥에 위치한 ‘산토리니 돔 펜션(구 레마르크 펜션, http://www.remarque.co.kr )’이 바로 이 질문의 해답이 아닐까 한다.

유럽 중세의 건축양식의 대표적 특징은 ‘돔 형태’의 지붕이다. 성 소피아 성당처럼 둥근 돔 지붕은 미학적인 아름다움과 더불어, 이국적인 건축 양식의 대표적인 형태다. ‘산토리니 돔 팬션’은 이름처럼 ‘돔 형태’의 지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치 이스탄불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킬 만큼 독특하면서도 예술적인 인테리어로 방문객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여기에 전통 가옥의 장점을 교묘하게 결합시킨 점이 특이하다. ‘산토리니돔펜션’은 벽면과 바닥을 모두 황토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황토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은 관절통을 완화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우리 조상의 지혜까지 참신하게 접목 시킨 셈이다.

무엇보다 수도권 인근 지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것도 인기의 주요 원인이다. 짧은 주말 여행에서 장거리 여행은 오고 가고 시간만 허비할 수 있지만, 서울 인근에 위치했기 때문에 바쁜 도시인들의 주말 여행에 적합한 최상의 조건을 지녔다.

여기에 볼거리, 먹을거리가 넘쳐난다. 장흥아트파크의 경우 전시와 체험이 어우러진 곳이다. 근처에 조각 공원도 있고, 곳곳에 계곡이 있어 어디서든 발을 담그고 쉬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참숯으로 가마를 떼는 불가마도 많아 웰빙 휴가를 보낼 수 있다. 분위기 좋은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부부끼리, 연인끼리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장흥 유원지는 대표적인 장소다.

또 가까이에 위치한 파주영어마을 구경도 이색적인 추억이 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영어마을 체험도 할 수 있고, 예술가들의 아름다운 공간 헤이리, 또 허브 향에 취해볼 수 있는 허브랜드, 대장금테마파크도 주변 여행지로 손꼽힌다.

이 밖에도 전 객실 인터넷 연결, 개인 테라스에서 바비큐 가능하다는 점 등 차별화 된 점이 많지만 이중에서, 기존 펜션의 가장 큰 취약점으로 꼽혔던 화재 등 안전성 문제를 해결한 점이 가장 눈길을 끈다. 전 객실의 벽과 문을 방화용으로 설치하고, 방화 시설 설비를 강화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가을이 무르익어 가고 있다. 가까운 ‘산토리니돔’에서 낭만적인 하루를 보내며 재충전을 해보자. 아마 한 해의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는 힘이 다시금 솟구칠 것이다.

(문의: 031-855-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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