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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신형 스파크로 내수 판매 정상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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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신형 스파크로 내수 판매 정상화 시동”

뉴스1입력 2018-05-17 11:05수정 2018-05-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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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 쉐보레 핵심 라인업…1분기 美시장 경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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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GM)이 글로벌 경차 스파크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앞세워 내수 판매 정상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한국지엠은 오는 23일 더 뉴 스파크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형 스파크는 디자인과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파크는 제품 개발 초기부터 한국지엠이 디자인과 설계, 엔지니어링을 주도하며 글로벌 협업을 통해 완성시켰다. 창원공장은 제너럴모터스(GM) 내 유일한 신형 스파크 생산 공장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판매되는 스파크의 물량을 도맡고 있다.

스파크는 세계적으로 상품성과 인기를 확인한 쉐보레 브랜드의 핵심 라인업이다. 특히 미국시장에서의 판매 실적이 눈에 띈다.

스파크는 올해 1분기 미국 시장에서 총 6945대를 판매하며 경차 세그먼트 1위를 차지했다. 미쓰비시 미라지(5532대), 피아트 500(1309대)의 합계치보다 높은 실적이다.

한국지엠이 꼽는 스파크의 인기 비결은 안전성이다. 스파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자동차 안전도평가(KNCAP)에서 경차로는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충돌 안전성에서 별 5개를 받았다.

또한 동급최초로 전방 추돌 경고시스템, 차선이탈 경고시스템, 사각지대 경고시스템 등의 전방위 액티브 세이프티 안전사양을 탑재했다.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 전자식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 급제동 경보 시스템으로 안전성을 더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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