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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차녀 결혼식 참석차 하와이行…출국금지 일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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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차녀 결혼식 참석차 하와이行…출국금지 일시 해제

뉴시스입력 2017-04-12 17:11수정 2017-04-1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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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사태’에 얽혀 출국금지 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차녀 승은(24)씨의 결혼식 참석차 이번주 하와이로 출국한다.

아직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신 회장의 간곡한 요청을 사정당국에서 받아들여 출국금지를 일시적으로 해제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재계 관계자에 따르면 신 회장은 13일께 차녀 승은씨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하와이로 떠난다. 신 회장은 지난해 12월에도 차녀의 약혼식 참석을 위해 허가를 받고 짧은 일정으로 도쿄를 다녀온 바 있다.

롯데그룹 측은 지난해 출국금지 일시 해제와 관련, 일부 언론의 보도도 있었으나 “신 회장의 개인사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앞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차녀 승은씨는 8살 연상 일본 민영방송 TBS의 아나운서인 이시이 도모히로(石井大裕·32)와 오는 5월에 도쿄 제국호텔에서 피로연을 열 계획이라고 알려졌지만 결혼식 일정이 다소 앞당겨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 회장의 자녀 1남2녀 중 장남 유열(31)씨도 지난 2015년 하와이에서 일본인 여성과 결혼한 바 있다. 장녀 규미(29)씨는 아직 미혼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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