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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신격호 총괄회장 주식 압류 해지…“주식 소재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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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신격호 총괄회장 주식 압류 해지…“주식 소재 파악”

뉴스1입력 2017-04-04 09:32수정 2017-04-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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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 2015.10.23/뉴스1 © News1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은 부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주식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한 절차로 증권회사 등에 취했던 압류를 해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신한증권에 신 총괄회장의 주식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질권설정을 위한 절차가 시작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 회장은 지난 1월말 신 총괄회장의 증여세 2126억원을 대납하기 위해 신 총괄회장의 주식을 담보로 한 금전소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그 계약에 따라 신 회장은 담보설정을 위한 주식의 소재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검찰에 압수된 주식통장과 증권카드의 반환을 요청했다. 하지만 반환은 이뤄지지 않았고, 국세청이 증여세징수 확보를 위해 압류했던 증권회사 계좌도 주식잔고가 없는 계좌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 회장측에 따르면 신 회장은 주식재산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신 총괄회장을 보호하기 위해 주식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압류 절차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그 결과 최근에 주식의 소재를 확인했고, 질권설정을 위한 절차가 시작됨에 따라 압류를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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