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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세계랭킹 3위 유지…1위 펑산산과 격차 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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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세계랭킹 3위 유지…1위 펑산산과 격차 좁혀

뉴시스입력 2018-04-17 08:21수정 2018-04-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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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세계랭킹 3위를 유지한 가운데 1위와 격차를 좁혔다.

17일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 따르면 박인비는 평균 랭킹 포인트 6.67점으로 3위를 지켰다.

평산산(중국·7.05점)이 23주 연속 1위를 지켰고, 렉시 톰슨(미국·6.75점)은 2위에 위치했다.

박인비는 15일 미국 하와이주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1위 탈환 기회가 있었지만 공동 3위를 하며 랭킹을 끌어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1위 펑산산과 랭킹 포인트 격차를 0.38점까지 좁혔다. 톰슨과는 0.08점에 불과하다.

세 선수는 이번 주 열리는 ‘휴젤-JTBC LA 오픈’에 출전한다. 박인비는 반드시 우승이 아니더라도 세계랭킹 1위 자리에 다시 오를 수 있다.

올 시즌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는 박성현(25·KEB하나은행)과 유소연(28·메디힐)이 4, 5위를 유지했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6위, 김인경(30·한화큐셀)이 7위다. 크리스티 커(미국)와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8, 9위로 자리 바꿈했다. 최혜진(19·롯데)이 톱10을 지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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