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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둔산’ 분양… 규제에 강한 ‘원도심’ 브랜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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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둔산’ 분양… 규제에 강한 ‘원도심’ 브랜드 아파트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2-09 14:10수정 2018-02-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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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대책으로 주택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원도심은 여전히 건재한 모습이다. 특히 지방은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원도심이 흔들리지 않는 집값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원도심의 경우 교육과 교통, 편의시설 등 정주여건이 잘 갖춰진 주거중심지로 거주민 주거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여기에 최근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구도심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고 개발호재도 기대해 볼만하다.

또한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대책으로 인해 많은 지역의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지방 원도심의 시장안정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추세다. 투자거품이 빠지면서 흔들리는 신도시와 달리 원도심은 오랜 기간 쌓인 실수요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시장 상황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대전 서구의 경우 지난 1년간(2017년 1월~2018년 1월) 3.3㎡당 평균매매가가 3.0%(728만 원→750만 원)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곽에 위치한 동구가 같은 기간 1.8%(624만 원→635만 원) 상승한 것과 비교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 부동산대책 여파로 주택시장 분위기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원도심은 비교적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특히 지방은 여러 신도시들이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원도심이 갖고 있는 상징성과 주거 편의성을 기반으로 수요층이 탄탄해 앞으로도 원도심의 인기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전 대표 원도심인 서구 지역에 분양 중인 브랜드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 대림산업과 고려개발은 서구 탄방동 68-1번지 탄방동 2구역 재건축사업으로 ‘e편한세상 둔산’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지상 22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3㎡, 총 776가구 규모를 갖췄다. 이중 전용면적 72㎡와 84㎡ 23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둔산지구는 대전지역에서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춰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갤러리아백화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과 홈플러스, 이마트, 세이브존, CGV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또한 행정타운 내 정부대전청사와 시청, 교츅청, 검찰청, 경찰청 등 각종 공공기관과 금융기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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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의 경우 1호선 용문역과 탄방역이 도보권에 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정부청사역까지 약 6분이 소요되고 대전역까지는 1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남세종IC와 유성IC를 통해 세종시 이동도 용이하며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풍부하다.

교육시설로는 탄방초와 문정초, 충남고를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여기에 한밭초와 백운초, 괴정중, 문정중 등도 가깝다. 입시학원이 많은 시청역 인근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편한세상 둔산의 정당계약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주택전시관은 대전 서구 둔산동 1407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0년 5월로 계획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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