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서울교통공사, 신입사원 429명 채용…정보가림채용 방식
더보기

서울교통공사, 신입사원 429명 채용…정보가림채용 방식

뉴시스입력 2017-10-13 07:47수정 2017-10-13 07:47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2017년 신입사원을 공개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총 429명이다. 일반신규 336명, 고졸 기능인재 43명, 장애인 35명, 보훈대상자 15명이다.

제2종 전기차량운전면허 소지자는 지원 분야에 관계없이 가산점을 부여한다. 사무분야(역무업무 담당)는 기술계 자격증 소지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

일반신규 분야는 사무 155명, 승무 72명, 차량 27명, 기술 81명, 영양조리 1명을 모집한다. 학력·연령 등 지원 자격에는 제한이 없지만 업무특성상 주·야간 교대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단 승무는 제2종 전기차량운전면허 소지가 필수다. 영양조리분야는 관련 면허와 경력이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고졸 기능인재 분야는 서울시내 기술·기능계 고교 졸업(예정)자로 상위 석차비율은 30% 이내며 학교장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사무 13명, 차량 9명, 기술 2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회적 약자 배려 차원에서 장애인 35명, 보훈대상자 15명도 함께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사무 28명, 차량 6명, 기술 16명이다.


서울교통공사는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직무능력중심 채용을 도입한다. 또 입사지원서 확인과 면접시험 때 출신지역·가족관계·신체조건·학력 등 요소를 완전히 배제한 정보가림채용(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한다.

입사지원서 접수기간은 13일부터 20일까지다. 공사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다음달 5일 실시될 예정이다.

김태호 사장은 “고졸 기능인재, 장애인, 보훈대상자를 함께 채용함으로써 청년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하고 다양한 인재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능력과 열정을 가진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