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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신입 43명 블라인드 공채…지역·여성 고용 확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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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신입 43명 블라인드 공채…지역·여성 고용 확대도

뉴시스입력 2017-08-13 10:08수정 2017-08-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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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은 블라인드 방식을 통해 지난 11일 2017년도 신입직원 공채를 진행, 43명을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감정원에 따르면, 이번 신입직원 채용에는 총 2159명이 지원해 경쟁률 50.2대 1을 기록했다. 특히, 3명을 선발한 전산 부문에서는 394명이 몰려 경쟁률이 131.3대 1에 달했다.

지난 7월15일 필기시험을 통과한 218명 중 실무진과 임원 면접을 거쳐 이들이 최종으로 선발됐다.

이번 공개채용은 지난 7월5일 정부가 발표한 ‘블라인드 채용 추진 방안’에 맞춰 입사지원서에서 사진, 출신 지역, 가족 관계, 학력 등 기재란을 삭제해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요소를 완전히 차단한 가운데 이뤄졌다.

또한 사회형평적 채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지역(대구?경북) 인재를 32.6%(14명), 여성을 41.9%(18명) 선발했다.

변성렬 원장 직무대행은 “한국감정원은 앞으로도 지원자들에게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선발 과정을 보장할 수 있도록 블라인드 채용을 전면 확대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합격자 명단은 감정원 홈페이지(www.kab.co.kr)나 모바일 홈페이지(m.kab.co.kr) 참조.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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