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영종 뷰웰파크시티’ 분양… 오션뷰·개발호재 ‘눈길’
더보기

‘영종 뷰웰파크시티’ 분양… 오션뷰·개발호재 ‘눈길’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04-21 15:44수정 2017-04-21 15:45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영종도가 대규모 개발호재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종도가 한국의 라스베이거스로 변모될 것이라는 기대 속에 다양한 개발호재가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영종도의 대표적인 개발호재로는 카지노와 호텔, 스파, 쇼핑몰 등을 갖춘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 시티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사업이 꼽힌다. 모두 올해 오픈하거나 완공될 예정으로 사업 속도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영종도에서 인천대교와 바다 조망권을 갖춘 ‘영종 뷰웰파크시티’가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영종A-66블록 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인천시 중구 운남동 1680-7번지 일대에 지하 1~지상 21층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은 77㎡, 84A㎡, 84B㎡ 등 3가지 타입으로 총 584가구가 공급된다.

영종 뷰웰파크시티가 주목받는 이유는 명품 주거환경에 수익성과 시세차익 모두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거실과 안방에서 영종도의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더블 역세권’과 명문학군 프리미엄도 갖췄기 때문이다. 여기에 영종도 지역 평균 분양가가 1000만 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프리미엄을 3.3㎡당 최저 700만 원대로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조망의 경우 오션뷰와 영종도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7.8km 테마파크인 씨사이드파크 등이 조화를 이루며 오는 29일에는 씨사이드파크 레일바이크와 캠핑장이 오픈 예정으로 단지 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현재 운서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29분이 소요되며 서울까지는 50분 내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제2공항 철도역과 자기부상열차역 등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접근성이 개선된다. 인천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는 조만간 조기 착공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제3연륙고는 해상교량 방식으로 4.8km 왕복 6차로 규모로 지어진다.

인천경제청은 LH가 하늘도시 조성 과정에서 토지 등에 반영해 확보한 사업비 5000억 원 수준에 맞춰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제3연륙교 건설에 따른 손실보전금을 당초 식 제시했던 금액보다 낮춰 인천대교 및 영종대교 사업자와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대선을 앞둔 현재 시점에 제3연륙교의 조기 착공이 공약으로 제시될 경우 다리는 오는 2025년쯤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관련기사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올해 1단계를 개관하며 올 하반기 완공예정인 인천공항 제2여객 터미너널은 순조롭게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미국 시저스엔터테인먼트를 주축으로 한 LOCZ코리아는 오는 2020년까지 미단시티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호텔∙컨벤션 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BMW 드라이빙센터와 스태츠칩팩코리아 반도체공장, 대한항공 운항훈련센터 등 다양한 개발호재도 예정돼 있다.

교육적인 면에서도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단지 앞에는 외국인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고 인천의 명문학교인 하늘고와 인천 과학고, 인천 국제고 등이 포진했다. 여기에 종합의료시설을 비롯해 공공청사 건립도 계획됐다.

단지는 내외관이 모두 프리미엄급으로 설계됐다. 전면에 4개의 창을 배치해 체감 평수를 넓혔고 각 방마다 바람이 잘 통하도록 4베이 판상형 설계가 적용됐다. 또한 주방과 연계된 유틸리티 공간을 추가하고 펜트리와 드레스룸을 설치해 수납공간도 풍부하다.

주차장은 지하에 마련됐으며 단지 전체가 지상에 차가 없는 구조로 이뤄졌다. 대신 중앙광장과 휴면설계를 통해 거주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주민 커뮤니티시설로는 휘트니스센터를 비롯해 테마 놀이터, 놀이터, 키즈룸, 도서관 등이 있다.

영종 뷰웰파크시티는 운서역 2번 출구 스타힐스빌딩 2층과 양천향교역 7번 출구 대방디엠시티 1층 등 두 곳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