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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희, 한국인 최고령 LPGA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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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희, 한국인 최고령 LPGA 우승 도전

뉴시스입력 2019-04-20 14:17수정 2019-04-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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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챔피언십 3R 1타차 공동 3위

지은희(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인 최고령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은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인근 코 올리나 골프클럽(파 72)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쳤다.

호주교포 이민지와 함께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적어낸 지은희는 공동 선두인 브룩 헨더슨(캐나다), 넬리 코다(미국)에게 1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 수성에는 실패했지만 여전히 우승권을 지키고 있다.

올해 LPGA 투어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32세8개월로 트로피에 입을 맞춘 지은희는 이 대회 정상에 오를 경우 자신이 수립한 한국인 최고령 우승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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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희는 이날 심한 기복으로 애를 먹었다. 1라운드 8언더파, 2라운드 7언더파의 기세가 한 풀 꺾였다. 전반 9개홀에서 버디와 보기 2개씩을 맞바꾸더니 후반 보기 3개, 버디 1개로 흔들렸다.

최혜진(20)은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단독 6위를 기록, 역전 우승의 여지를 남겼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선 고진영(24)은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 공동 8위로 꾸준함을 선보였다. 이날 4언더파를 친 이정은(23)은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 공동 16위로 최종일 톱10 진입을 노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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