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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정의당, 창원성산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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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정의당, 창원성산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 합의

박성진 기자 입력 2019-03-23 03:00수정 2019-03-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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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통해 25일 후보 결정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후보와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4·3 경남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에 22일 합의했다. 양측은 24, 25일 안심번호를 통한 유권자 전화 여론조사 방식으로 25일 최종 단일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25일은 창원성산 보궐선거 투표용지 인쇄 시작 하루 전이다. 단일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일정. 창원국가산업단지에 근무하는 노동자 유권자가 많은 창원성산은 과거 총선에서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가 위력을 발휘한 적이 있다.

민중당까지 참여하는 민주당, 정의당, 민중당의 범진보 진영 3자 단일화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민중당은 정의당과 양자 단일화 이후 선출된 단일 후보가 민주당과 다시 단일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다만 물리적으로 단일화가 불가능해질 때까지는 지속적으로 물밑 접촉을 통해 단일화 논의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고 노회찬 의원의 유고로 치러지는 이번 창원성산 보궐선거는 현재까지 민주당과 정의당의 단일 후보,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 민중당 손석형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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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성산 보궐선거#더불어민주당#정의당#후보 단일화#고 노회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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