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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2호선 지하화, 당장은 추진하기 어려운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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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2호선 지하화, 당장은 추진하기 어려운 실정”

홍석호 기자 입력 2019-03-20 03:00수정 2019-03-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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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일부 자치구가 요구하는 지하철 2호선 지하화를 당장은 추진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9일 자료를 내고 “지하철 2호선 지하화는 사업의 경제성, 재원 문제로 당장은 추진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합리적 방안 모색을 위해 자치구와 협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광진·송파·성동구청장을 만나 지하철 2호선 지하화 필요성과 구체적 추진방안을 논의했다”는 광진구의 전날 발표를 부인한 것이다.

박 시장이 이 구청장들에게 했다는 “지하철 2호선 지상 구간이 해당 지역의 우울한 그림자로 작용하고 있다.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발언에 대해 서울시 측은 “지하철 지상 구간으로 생활권이 단절되는 등 어려움에 공감한다는 뜻이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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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연장 48.8km인 2호선의 지상 구간은 21.9km다.

홍석호 기자 will@donga.com
#지하철 2호선 지하화#서울시장#광진구 발표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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