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낮에 역주행 승용차, 1층 편의점으로 돌진…3명 사상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23 21:38
2019년 2월 23일 21시 38분
입력
2019-02-23 21:35
2019년 2월 23일 2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3일 오후 12시48분께 경기 양주시 백석읍 오산삼거리 인근 상가 1층 편의점으로 이모씨(65)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다친 편의점 주인 A씨(47·여)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또 편의점 손님 B씨(54)와 함께 운전자 이씨도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씨는 양주시청에서 광적면 방향으로 운전하던 중 오산삼거리 앞 50m 지점에서부터 역주행하다가 좌회전하면서 1층 건물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충격으로 편의점 좌측으로 인력사무실, 공인중개사 사무실, 식당 등의 전면 유리창과 기둥 등이 파손됐다.
사고 당시 이씨는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이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근혜 정부 선거 개입’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 징역형 집유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급 60만원”…제주 도정뉴스 아나운서 ‘제이나’ 정체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규직서 비정규직으로 전환되면 극단적 선택 가능성 2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