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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날씨에 벌거벗은채 거리 활보하던 여성 무속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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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날씨에 벌거벗은채 거리 활보하던 여성 무속인, 왜?

뉴스1입력 2019-01-21 13:23수정 2019-01-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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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영하의 날씨에 벌거벗은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던 여성이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원주경찰서(총경 박승환)는 20일 오전 8시17분쯤 강원 원주시 개운동 인근에서 ‘옷을 벗고 다니는 여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무속인 A씨(49·여)를 보호조치 했다고 21일 밝혔다.

발견 당시 A씨(49)는 저체온증으로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경찰의 조치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인근 주민들 증언에 따르면 무속인인 A씨(49)는 연일 기도를 하며 잠이 부족해 일시적으로 정신이 온전치 못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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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가 가족과 의절한 상태임을 확인하고 일단 보호시설에 수용 조치했다.

 (원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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