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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손님 명품가방 주차장 숨겨뒀다가 찾아간 대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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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손님 명품가방 주차장 숨겨뒀다가 찾아간 대리기사

뉴스1입력 2019-01-18 08:09수정 2019-01-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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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News1DB

부산 동래경찰서는 18일 술에 취한 고객의 명품가방을 주차장 한 켠에 몰래 숨겨뒀다가 다시 찾아간 혐의(절도)로 대리운전 기사 A씨(48)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해 12월 10일 오후 9시25분쯤 경남 김해에 있는 한 대학교 주차장 한편에 대리운전 고객 B씨(43)의 명품가방을 숨겨뒀다가 대리운전을 마치고 돌아와 가져간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술에 취해 자신의 가방을 놔두고 온 줄 착각하고 다시 강의실로 올라간 사이 차 안에 그대로 놓여있는 가방을 보고 빼돌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B씨의 승하차 지점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다 주차장 구석에 B씨의 명품가방을 가져다 놓는 A씨의 모습을 확인하고 그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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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명품가방과 지갑 등 170만원 상당을 모두 회수해 주인 B씨에게 인계했다.

(부산ㆍ경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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