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속보]靑, 김태우 수사관 검찰 고발…“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뉴스1
업데이트
2018-12-19 13:57
2018년 12월 19일 13시 57분
입력
2018-12-19 12:25
2018년 12월 19일 12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임종석 비서실장 명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 제출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뉴스1 © News1
청와대는 19일 전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패비서관실 특별감찰반원인 김태우 수사관에 대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청와대는 오늘 김태우 전 특별감찰반 파견 직원에 대해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며 “고발장은 임종석 비서실장 명의로 제출됐으며 접수 시각은 오전 11시14분”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고발 취지에 대해 “김태우 전 특감반원은 비위혐위로 원소속기관으로 복귀해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 중인 상황에서도 허위 사실을 언론에 유포하고, 공무상 취득한 자료를 배포하는 등 위법한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와대는 어제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법무부에 추가 징계를 요청한 데 이어 오늘 공무상비밀누설에 대해 형법에 따라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태섭-조응천 “민주당 당권 李 전유물 돼…조금박해는 좌절 않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황선홍 감독에게 내분 후유증 떠넘긴 축구협회[이원홍의 스포트라이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러, 한국인 간첩혐의 첫 구금…“국가기밀 외국에 넘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