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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릉 펜션 사망자 부검 유가족 협의·검사 지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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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릉 펜션 사망자 부검 유가족 협의·검사 지휘 결정”

뉴시스입력 2018-12-18 22:32수정 2018-12-1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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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강원 강릉시의 한 펜션을 찾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을 찾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강릉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대책회의가 열렸다.

김진복 강릉경찰서장은 이날 대책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현재 경찰 감식반과 국과수, 가스안전공사 등이 힘을 합쳐 감식을 진행 중”이라며 “언제 나온다 단정할 수 없지만 최대한 빨리 나올 수 있도록 수사본부를 꾸려 진상을 규명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사망자 부검에 대해서는 “유족과 협의를 하고 검사의 지휘를 받아 부검여부를 진행할 것”이라며 “최대한 빨리 원인을 규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강릉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유은혜 교육부사회부총리,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송석두 강원도행정부지사, 김원준 강원지방경찰청장, 김충식 강원소방본부장, 김한근 강릉시장, 김진복 강릉경찰서장, 이진호 강릉소방서장, 최상복 강릉교육지원청교육장, 전인주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장이 참석해 대책회의를 열고 추후 대처방안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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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는 대책회의 전 모두발언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우리 소중한 아이들이 목숨을 잃어 참담한 심정으로 피해자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이들의 안타까운 사고에 마음을 모아 신속하게 취해야 하는 조치들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사고를 당한 피해자 유가족분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책회의를 통해 신속한 사고 수습과 이후 진행되는 여러가지 절차에 대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강릉=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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