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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인 떠난 자리 다시 공석…후임 카일, 사임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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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인 떠난 자리 다시 공석…후임 카일, 사임 의사 밝혀

뉴시스입력 2018-12-15 06:04수정 2018-12-1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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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듀시 애리조나 주지사는 고(故) 존 매케인 전 상원의원의 후임으로 지명돼 활동한 존 카일(76) 상원의원이 연말에 사임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듀시 주지사는 빠른 시일 내에 공석을 채울 의원을 재지명할 계획이다.

카일 의원은 9월 임명 당시에도 “의무감으로 인해 지명을 수락했다”며 “오랫동안 이 자리를 지키진 않을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주요 언론들 역시 9월 듀시 주지사가 다수의 존경을 받아온 거물급 전 상원의원을 지명해 11·6 중간선거를 앞두고 논란을 피했다며, 이 자리는 곧 공석이 될 것이라고 예측 보도했다.

카일 의원은 주지사실에 서한을 보내 “2019년 1월 새로운 회기에 들어갈 때 새롭게 지명된 상원의원이 임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금 내가 사임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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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시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애리조나에서 가장 영향력있고 중요한 정치적 인물 중 한 명인 그의 유산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며 “애리조나가 그를 필요로 할 때 다시 나서서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듀시 주지사가 카일 의원을 이을 상원의원을 지명할 경우 그는 2020년 선거까지 해당 의원직을 맡게 된다.

현재 하마평에 오른 인물로는 듀시 주지사의 전 비서실장인 커크 애덤스, 11·6 중간선거에서 애리조나주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했던 마사 맥샐리 하원의원, 애리조나 주 재무장관 아일린 클라인 등이 있다.

CNN은 가장 유력한 후임으로 맥샐리 의원이 꼽힌다고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맥샐리 의원은 11·6 중간선거에서 커스턴 시네마 민주당 하원의원에게 역전패해 42년 만에 민주당에 애리조나주 상원 의석을 내줬다.

민주당은 맥샐리 의원의 임명 가능성이 대두되자 2020년 선거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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