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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4일 차관급 인사 단행…10명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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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4일 차관급 인사 단행…10명 안팎

뉴시스입력 2018-12-14 07:45수정 2018-12-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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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거론

청와대는 14일 두 자릿수 규모의 차관급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중에는 기획재정부 1, 2 차관과 함께 경제 및 사회 관련 부처 차관급 인사, 청와대 일부 비서관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인사는 내년 집권 3년 차를 앞두고 분위기를 쇄신하고 새로운 국정 동력을 얻기 위한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기 인사의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인사 대상에는 기획재정부 1, 2 차관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제 및 사회 관련 부처 차관 및 차관급 인사 교체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식 임명되고 김수현 대통령정책실장과 함께 ‘경제팀 2기’가 새로 출범하면서 기획재정부 1, 2차관 교체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은 적지 않게 제기됐었다. 경제 부처 인적 쇄신을 통해 정책 이행 동력을 살리겠다는 취지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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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駐)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 부임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는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의 후임으로는 이호승 청와대 일자리기획비서관, 차영환 경제정책비서관 등이 거론된다. 다만 차 비서관은 현재 공석 상태인 국무조정실 2차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예산을 담당하는 김용진 2차관의 후임으로는 구윤철 기재부 예산실장, 박춘섭 조달청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린다.

아울러 이번 인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등 경제 및 사회 관련 부처 차관 및 차관급 인사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차관급 인사와 함께 청와대 일부 비서관들의 교체도 함께 이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공석 상태인 의전비서관과 국정홍보비서관 자리도 채워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에 교체된 비서관급 인사의 빈자리는 연말부터 한 명씩 채워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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