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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7일째’ 손학규 “버티겠다…연동형 비례제 결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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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7일째’ 손학규 “버티겠다…연동형 비례제 결단 촉구”

뉴시스입력 2018-12-12 09:55수정 2018-12-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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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개혁을 촉구하며 7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2일 “최대한 꿋꿋하게 버티겠다”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모두발언을 통해 “전날부터 몸이 힘들어지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손 대표는 “지난 목요일 단식을 선언하고 나서 그 시각부터 물과 소금 외에는 아무것도 먹거나 마시지 않는다”라며 “단식이 나의 몸을 상하게 하면서 상대방 각성을 촉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몸과 마음을 정제하려 하고있다”라며 “이런 자세를 언제까지 지킬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몸이 허락하는 대로, 억지로 하지는 않고 자유롭고 편한 자세로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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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손학규 건강 좋네’ 이러면서 무한정 끌지 말고 연동형 비례제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한국당의 각성과 결단을 촉구할 따름”이라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서 “고용 문제는 지금까지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엄중한 평가”라고 발언한 내용 등을 언급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경제 어려움과 소득주도성장 문제점을 시인한 것은 늦었지만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내년에 가시적 성과를 내야한다며 일자리 예산 증가 등 정부 역할을 강조했는데 중요한 것은 시장이고 기업이지 정부와 예산이 아니라는 것”이라며 “정부가 할일은 기업이 활력 있게 일할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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