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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급 승진인사 단행…간부 육성 비고시 여성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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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급 승진인사 단행…간부 육성 비고시 여성 발탁

뉴시스입력 2018-12-10 19:37수정 2018-12-1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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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일 3급 승진자 4명을 내정했다. 특히 여성공무원이 고위간부로 약진한 것이 특징이다.

3급 승진 내정자들은 4급 과장직 수행 기간 중 주요시책 사업의 정책기획에서 현장실무까지 총괄한 공무원들이다. 총무, 기획, 복지 등 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간부들이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신종우 총무과장(행정4급)은 세월호 4주기 추모식 개최와 정부합동분향소 유품을 이관했고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을 주관했다. 신 과장은 안전한 청사운영을 위한 재난과 화재대피 훈련 등을 무리없이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진영 기획담당관(행정4급)은 제37대 시정 출범 후 서울의 미래비전을 담은 10년 혁명 완성을 위한 민선7기 시정 4개년 계획을 총괄조정·수립했다. 또 서울시 지역균형 발전 정책발굴과 추진을 통해 서울 지역간 격차해소 대책을 마련했고 전국 최초 근로이사제 도입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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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우 복지정책과장(행정4급)은 서울시 미래복지 마스터 플랜 수립을 통해 보편적 복지 확대의 기틀을 마련했다. 그는 시민과 함께하는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도 했다.

여성공무원인 강옥현 언론담당관도 승진자 대열에 합류했다. 강 담당관은 일반직(비고시) 출신이다.

성과와 역량을 발휘한 능력있는 여성 고위간부공무원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는 의미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강 담당관(행정4급)은 전략적 사전보도기획과 최적의 홍보메시지 관리로 시정에 대한 보도율을 제고에 힘썼다. 그는 시민과 동고동락(강남북 균형발전), 혁신성장, 저출산 대책 등 시민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대한 주요이슈 선점과 지지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황인식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3급 승진내정자들은 4급 과장으로서 현장경험을 살려 민선7기 시정을 새롭게 이끌어갈 핵심인력”이라며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정철학을 주요사업에 접목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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