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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선 강릉선 KTX 오전 5시40분 정상화…사고구간 40㎞ 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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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선 강릉선 KTX 오전 5시40분 정상화…사고구간 40㎞ 서행

뉴스1입력 2018-12-10 07:38수정 2018-12-1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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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운산동 일원 강릉선 KTX 열차 궤도 이탈 사고가 발생한 후 복구된 구간에 청량리발 KTX 열차가 진입하고 있다. 2018.12.10/뉴스1 © News1

이틀 전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했던 KTX 강릉선이 연이은 밤샘 복구 작업 끝에 10일 오전 운행이 정상화됐다.

이날 오전 5시30분 승객 112명을 태운 청량리행 열차가 사고 후 처음으로 강릉역에서 출발했다. 지난 8일 오전 7시30분쯤 사고가 발생하고 운영이 중단된 지 약 46시간 만이다.

강릉발 열차에는 오영식 코레일 사장도 함께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오전 6시30분 두 번째 열차도 출발해 해당 구간을 무사히 거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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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를 마친 코레일은 앞서 열차예약 누리집에 올린 안내문을 통해 “진부역~강릉역 구간에서 발생한 KTX 궤도이탈 사고의 복구를 모두 완료했다”라며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시설물 점검과 시험운행을 마치고 10일 오전 5시30분부터 해당 구간 열차를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궤도 이탈이 발생했던 구간에서는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시속 40km 이하의 속도로 서행하기로 했다.

현재 열차예약 누리집인 레츠코레일과 애플리케이션 등에서도 평소와 같이 예약이 이뤄지고 있다.

코레일은 정상운행에 앞서 오전 4시35분 강릉역에서 일반 열차를 출발시켜 해당 구간을 안전히 지나가는지 점검하는 시운전을 했다.

(강릉=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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