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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제공 운전사 이용’ 혐의 은수미 성남시장 기소의견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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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제공 운전사 이용’ 혐의 은수미 성남시장 기소의견 검찰 송치

뉴스1입력 2018-10-23 17:38수정 2018-10-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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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은수미 성남시장 당선인이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역 인근에서 시민들을 향해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 2018.6.14/뉴스1 © News1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로부터 운전기사와 차량 유지비 등을 지원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수사를 진행해 온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은수미 시장은 20대 총선 이후인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1년간 성남지역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 이모씨가 세운 중국 유명 스마트폰 한국총판 K사로부터 운전기사와 차량 유지비 등을 지원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아왔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과정에서 수차례 검찰과 협의해 은 시장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은수미 시장은 수사과정에서 ‘운전기사는 자원봉사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관련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청와대 비서관 재직 시절인 지난해 중순부터 올해 초까지 민주당 성남시 당원들을 상대로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 등 은 시장에 대한 3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모두 혐의 없다고 결론냈다.

(성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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