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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증시 일제 급락, 한국-홍콩증시 낙폭 최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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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증시 일제 급락, 한국-홍콩증시 낙폭 최대 이유는?

뉴스1입력 2018-10-23 15:57수정 2018-10-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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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갈무리

= 미중 무역 전쟁이 고조돼 세계경제가 경착륙할 것이란 우려로 23일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코스피와 홍콩의 항셍지수가 최대 낙폭을 보이고 있다.

23일 오후 3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보다 2.86% 급락한 209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17년 3월이래 최저치다. 일본의 닛케이 지수도 2.67% 하락한 2만2010.7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중화권 증시도 일제 급락하고 있다. 특히 홍콩의 항셍지수의 낙폭이 크다. 항셍지수는 2.75% 급락하고 있다. 상하이지수는 2.18%, 선전지수는 1.2% 각각 하락했다.

이날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급락한 것은 미중 무역전쟁 격화로 세계의 투자자들이 아시아 시장 진입을 꺼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금리인상을 계속하고 있어 미국과 아시아의 금리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고,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아시아가 앞으로 더욱 타격을 받을 것이란 전망으로 투자자들이 아시아 증시 진입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앞서 마감한 미국 증시도 하락했었다. 전일 다우지수는 0.50% 하락한 2만5317.41을, S&P500지수는 0.43% 내린 2755.88을 각각 기록했다. 나스낙종합지수만 소폭(0.26%) 상승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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