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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무역전쟁 中에 경고…“하고자 하면 할 조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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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무역전쟁 中에 경고…“하고자 하면 할 조치 많아”

뉴스1입력 2018-10-12 07:50수정 2018-10-1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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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앤프렌즈’ 인터뷰서 발언
“미국인 멍청하지 않아…中 협상테이블 나와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News1 자료사진

미중 무역전쟁이 완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중국을 향해 또 한 번 강력한 경고장을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폭스앤프렌즈’와의 인터뷰에서 무역분쟁에 대해 “중국 경제에 더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일이 훨씬 더 많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전쟁이 중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쳤다”면서 “경제는 매우 많이 침체됐고 내가 만일 하고자 한다면 할 조치가 많다. 중국은 협상 테이블로 나와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협상하길 원한다고 하면서도 제대로 준비돼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은 너무 오랫동안 잘 살았고 솔직히 말해서 미국인들이 멍청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미국인은 멍청한 사람들이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11월 말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에서 만날 예정이다. 중국은 다음 달 회담을 통해 고조되고 있는 무역 갈등을 완화시킬 바라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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