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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본회의 오후 2시→5시 연기…쟁점법안 합의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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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본회의 오후 2시→5시 연기…쟁점법안 합의 지연

뉴시스입력 2018-09-20 11:59수정 2018-09-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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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0일 본회의를 당초 예전된 오후 2시에서 오후 5시로 연기하고 쟁점 법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원내대표 회동을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처리키로 한 법안들이) 각당마다 4~5년씩 안고 있던 쟁점법안이라는 것을 국민과 언론도 알 것”이라며 “그만큼 지도부간 입장만 논의된다고 되는 법안이 아니다. 그래서 몇날 며칠을 걸쳐 의원들을 설득하고 하나하나 해결해나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오늘 본회의를 일단 오후 5시로 연기하기로 했다”며 “그리고 세부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여야 원내대표들은 오후 회동을 재개하기로 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소속 의원들에게 “민생경제법안 등 오늘 본회의 의사일정에 대한 여야 협상이 계속 진행중이어서 오후 1시30분 의원총회와 오후 2시 본회의 개의는 어려울 것 같다”며 “본회의 시간이 확정되는대로 의원총회와 본회의 공지를 드릴 예정이오니 국회 내에서 대기해달라”고 공지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도 소속 의원들에게 “금일 예정된 본회의는 정시에 열리지 않게 된다”며 “여야협상을 통해 주요 안건 관련 합의가 이뤄지면 금일 일정에 대해 별도로 고지해 드리겠다. 국회에 대기해달라”고 통보했다.

여야는 앞서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과 상가임대차보호법, 규제프리존 및 지역특구법, 기업구조조정 촉진법, 정보통신기술융합촉진법 등을 처리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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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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