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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층건물서 ‘식칼-과도’ 등 떨어져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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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층건물서 ‘식칼-과도’ 등 떨어져 경찰 수사

뉴시스입력 2018-09-20 11:35수정 2018-09-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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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역 고층건물에서 식칼과 과도가 인도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인천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대형 병원 인근 오피스텔 인도에 식칼과 과도, 가위가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건물 위에서 흉기들이 떨어진 소리를 들은 가게 주인 A(35)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다행히 새벽 시간대로 인적이 드물어 떨어진 흉기에 맞거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흉기들이 떨어진 장소 바로 옆에 있던 오피스텔에서 누군가 던진 것으로 추정하고 지문감식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남동구 15층짜리 아파트에서 전기밥솥이 떨어져 지상에 주차된 쏘나타 차량 뒤 범퍼와 트렁크가 파손됐다.

경찰은 당시 밥솥을 집어던진 사람이 이 아파트에 사는 치매 노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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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8일 새벽에는 인근 지역 한 고층 아파트에서 소주병과 맥주병이 10여 차례나 지상으로 떨어져 경찰이 수사를 벌이기도 했다.

소주·맥주병은 빈 화단이나 보행로에 떨어졌고, 당시 인명피해나 차량 파손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감식반까지 출동해 현장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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