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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스캔들’ 김부선씨, 14일 오후 2시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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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스캔들’ 김부선씨, 14일 오후 2시 경찰 출석

뉴스1입력 2018-09-13 09:16수정 2018-09-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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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이 지난달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에서 이재명 지사 여배우 스캔들 의혹 관련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8.8.22/뉴스1

‘이재명 스캔들’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씨의 경찰 조사 2차 출석이 14일 오후 2시로 확정됐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13일 김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14일 소환, 이재명 스캔들 의혹에 대해 재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최근에 선임한 변호사와 함께 출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씨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아직 변호사 선임 못했고 공익적인 일정이 있어 9월14일 오후 2시 분당서로 갑니다. 경찰에 양해를 구하고 있습니다’라는 게시글에 따라서 스스로 정한 재출석 날짜의 요구가 받아들여지는 만큼 수사가 탄력을 받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차 조사에서 경찰은 1차 조사 때 하지 못한 김씨와 이재명 지사의 만남 여부 등 그 동안 제기돼 왔던 두 사람간의 관계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김씨가 증거물을 제출하면 수사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앞서 김씨는 지난달 22일 1차 조사를 40여분만에 중단하고 나온 자리에서 “변호사를 선임 한 후에 다시 진술할 것이다. (출석 날짜는)9월10일을 넘기지 않을 것이며, 이재명 지사를 정식으로 먼저 고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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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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