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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간 ‘짧은 만남’ 마무리…南 이산가족 상봉단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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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간 ‘짧은 만남’ 마무리…南 이산가족 상봉단 귀환

뉴스1입력 2018-08-22 13:54수정 2018-08-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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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상봉 후 작별…2박3일간 총 12시간 만나
상봉단 오후 3시 29분 남측 CIQ 도착…오후 5시께 속초 도착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에 참가한 남북의 이산가족이 2박3일간 짧은 만남을 마무리하고 22일 작별했다.

남측 상봉단은 이날 예정된 작별상봉과 공동중식을 마친 뒤 오후 1시28분쯤 버스를 타고 금강산을 출발했다.

상봉단은 오후 3시 30분쯤 강원도 고성의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해 남측으로 무사히 귀환했다. 상봉단은 오후 5시쯤 사전 집결지였던 속초 한화리조트에 도착해 해산한다.

남북 가족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금강산 호텔 2층 연회장에서 2시간의 작별상봉과 1시간의 공동중식을 함께 했다.

이로써 지난 20일부터 진행된 1차 상봉의 2박 3일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제21차 이산가족 상봉에는 남측 이산가족 89명과 동반 가족 등 197명과 북측 가족 185명이 참여해 2박3일 동안 총 7회, 12시간의 만남을 가졌다.


(고성·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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