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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회삿돈 유용’ 혐의 이재환 CJ파워캐스트 대표 17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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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회삿돈 유용’ 혐의 이재환 CJ파워캐스트 대표 17일 소환

뉴스1입력 2018-08-16 10:17수정 2018-08-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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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으로 개인자금 유용 등 배임 혐의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 회장의 차남 이재환 재산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부부. 2015.8.17/뉴스1 © News1

경찰이 회사자금 유용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환 CJ파워캐스트 대표를 17일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이재환 CJ파워캐스트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 피의자로 출석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7월 2일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CJ파워캐스트 본사와 CJ파워캐스트 강남지점에 수사관 12명을 보내 회사자금 지출 내역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한 바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대표는 25억원짜리 요트를 회삿돈으로 사서 개인적으로 쓰는 등 회사 자금 30여억원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회삿돈으로 캠핑카와 외제차 여러 대를 사 개인적으로 이용한 의혹도 받고 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회계장부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관계자들을 소환할 예정이었다.

이재환 대표는 이재현 CJ그룹 회장(58)의 두 살 터울 친동생이다. 이 대표는 과거 ‘재산커뮤니케이션’이라는 광고회사를 운영하다가 CJ파워캐스트와 합병하는 과정에서 공동대표에 올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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