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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종전선언? 평화 지지하지만 우리 주안점은 한반도 비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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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종전선언? 평화 지지하지만 우리 주안점은 한반도 비핵화”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8-08-15 10:33수정 2018-08-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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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남북 종전선언에 앞서 비핵화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헤더 노어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14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특정한 비핵화 조치를 취하지 않은 상황에서 종전선언을 하는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우린 평화체제, 즉 각국이 평화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하는 메커니즘을 지지하지만 우리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한반도 비핵화”라고 답했다.

노어트 대변인은 “우리의 주안점이 비핵화에 있다는 것은 많은 나라들과 함께 분명히 해왔던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또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비핵화 관련 논의 등을 위해 조만간 북한을 방문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선 “현 시점에선 회담이나 방문 계획이 없다”면서도 “북한과의 대화는 일상적 업무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 북한 비핵화를 추구하면서 대화와 접촉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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