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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자영업 담당 비서관실 신설…이르면 24일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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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자영업 담당 비서관실 신설…이르면 24일 임명

뉴스1입력 2018-07-23 17:47수정 2018-07-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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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추천위 열려야…현장밀착형 비서관 임명될 것”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8.7.23/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 자영업 담당 비서관실을 신설하고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다.

최근 최저임금 인상 결정이후 소상공인 등 자영업관련 단체의 반발이 잇따른데 대한 대응이자, 자영업으로 영위하는 국민들을 더 챙기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수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특별히 하반기 경제정책에서 자영업 문제를 강조하고 싶다”며 “청와대에 자영업 담당 비서관실을 신설하고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르면 24일 자영업비서관 임명을 시작으로 순차적 조직개편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같은 날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자영업 담당 비서관실 신설을 언급한 데에 “청와대 조직개편 중 (하나를) 공개적으로 말씀하신 것”이라며 “준비가 되는대로, 이르면 내일부터라도 순차적으로 발표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께서) 자영업 담당 비서관실을 먼저 말씀하셨으니 내일 해당 비서관부터 발표하게 될 듯하다”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어떤 성격의 자영업 담당 비서관이 오는지에 대해선 “현장을 중심으로 일하실 분이 오실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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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직접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애로를 듣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현장에서 찾을 수 있는 ‘현장밀착형 비서관’이 임명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또 다른 관계자는 “청와대 인사추천위원회를 열어 의결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내일 발표가 되지 않을수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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