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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美 매체가 선정한 올여름 이적할 만한 ‘월드컵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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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美 매체가 선정한 올여름 이적할 만한 ‘월드컵 스타’

뉴스1입력 2018-07-17 11:41수정 2018-07-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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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대구 FC) © News1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 골문을 단단히 지킨 골키퍼 조현우(대구FC)가 올 여름 이적할 만한 월드컵 스타로 꼽혔다.

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는 17일(한국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빛낸 스타 중 올여름 이적할 만한 활약을 펼친 선수 11명을 선정했다.

조현우는 이르빙 로사노(멕시코), 알렉산드르 골로빈(러시아), 카스페르 슈마이켈(덴마크), 윌마르 바리오스, 예리 미나(이상 콜롬비아)와 함께 11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블리처리포트는 “러시아 월드컵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인 조현우에게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현우의 리버풀 영입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지만 리버풀 소식통들은 로리스 카리우스나 시몬 미뇰레가 팔릴 때까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며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조현우가 당분간 대구에 머물다 2019년에 움직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현우는 이번 월드컵 3경기에서 세이브 13개를 기록하며 이 부문 8위에 오르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선방률에서는 81.2%를 기록, 슈마이켈(91.3%), 티보 쿠르투아(81.8%·벨기에)에 이어 3위(세이브 10회 이상 기준)를 차지했다.

조현우는 지난 16일 발표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선발됐다.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 병역 문제가 사라져 유럽진출 가능성도 높아 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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