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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개각 수요 있는 것은 농림부 장관 한 자리”…중폭 개각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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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개각 수요 있는 것은 농림부 장관 한 자리”…중폭 개각설 일축

뉴스1입력 2018-07-17 11:38수정 2018-07-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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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특별사면 준비 질문엔 “내용 모른다” ‘문재인 정부 2기’ 개각과 관련해 여러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청와대는 이를 일축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개각 필요성과 프로세스에 대한 질문을 받고 “개각 수요가 있는 것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한 자리”라고 밝혔다.

다만 당초 개각 폭은 김영록 전 장관의 6·13지방선거 전남도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석을 채우는 원포인트 또는 이를 포함한 소폭 개각이 예상됐지만 일부에서 ‘중폭 개각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김 대변인은 이어 “어떤 프로세스를 거치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없고, 설사 안다고 해도 말씀드리는 게 적절치 않다”고 언급했다.

또 8·15 광복절을 앞두고 특별사면을 준비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김 대변인은 “그것도 내용을 모른다”고 답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29일 취임 7개월여만에 처음으로 대통령의 특권인 특별사면을 단행한 바 있다. 당시 문 대통령은 철저히 ‘서민생계형 사면’에 초점을 두고 단행했다.

이는 문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부터 강조해왔던 반부패사범과 반시장범죄에 대해선 사면권을 제한하겠다는 원칙을 철저히 지킨 사면으로 평가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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