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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검단 합성수지 공장서 불…주민 긴급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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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검단 합성수지 공장서 불…주민 긴급대피

뉴시스입력 2018-07-17 00:17수정 2018-07-17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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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11시40분께 인천 서구 검단 5구역의 한 합성수지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4개동(3866㎡) 중 3개동이 전소되고 인근에 있던 가구 공장과 금속가공 공장 등이 불에 탓다.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한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뒤 소방 장비와 소방대원 등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날 소방당국은 불길이 500m 이상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 공장에서 나오는 검은 연기와 폭발음으로 한밤중에 놀란 인근 아파트 주민 수백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이 난 공장에는 잠을 자던 근로자들이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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