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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부의장 주승용·정보 이학재·교육 이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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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부의장 주승용·정보 이학재·교육 이찬열

뉴스1입력 2018-07-13 09:41수정 2018-07-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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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66) 의원(전남 여수시을·4선)이 20대 국회 후반기 바른미래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13일 선출됐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소속 의원들의 무기명 투표를 통해 이처럼 결정했다.

국민의당 출신인 주 의원의 경쟁자는 바른정당 출신의 정병국(60) 의원(경기 여주시양평군·5선)이었다.

주 의원은 이날 투표에 앞선 정견발표를 통해 소통·공감 능력을 앞세우는 한편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을 가장 먼저 주장했던 게 본인이라며 한표를 호소했다.

정 의원은 바른미래당 내 수적 열세인 바른정당 출신이 후보로 당선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진정 하나가 됐다는 것을 증명해달라는 취지로 정견발표를 했다.

두 의원은 바른미래당 당론인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에 앞장서고 실천하는 국회부의장이 되겠다고 입을 모으기도 했다.

정보위원장 자리를 놓고는 같은 바른정당 출신으로 54세 동갑내기인 이학재(인천 서구갑·3선)·이혜훈(서울 서초구갑·3선) 의원이 경쟁해 이학재 의원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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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장직에는 국민의당 출신 3선의 이찬열(59) 의원(경기 수원갑·3선)이 홀로 출사표를 내 경선을 치르지 않고 교육위원장을 맡게 됐다.

한편 투표에는 전체 의원 30명 중 당원권이 정지된 박주현·이상돈·장정숙 등 비례대표 의원 3명과 ‘나홀로 행보’ 중인 박선숙 의원 등 모두 4명을 제외한 26명이 참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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