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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文대통령 내외, 北 김정은 갔던 마리나베이 전망대서 야경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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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文대통령 내외, 北 김정은 갔던 마리나베이 전망대서 야경 관람

뉴스1입력 2018-07-13 09:11수정 2018-07-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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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북미회담 한달째…‘가든스 바이 더 베이’도 찾아
문 대통령, 강경화 장관과 셀카도
싱가포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2일(현지시간) 마리나 베이 샌즈 스카이파크 전망대를 찾아 싱가포르 야경을 관람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식물원도 관람했다. 당초 식물원은 김정숙 여사만 13일에 들르는 것으로 돼 있었지만 이날 문 대통령과 함께 식물원 관람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두 장소 모두 6·12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문했던 곳이어서 눈길을 끈다.

당시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최고영도자(김정은) 동지께서는 싱가포르의 자랑으로 손꼽히는 대(大)화초원(가든스 바이 더 베이)과 세계적으로도 이름 높은 마리나 베이 샌즈 건물의 지붕 위에 위치한 스카이 파크, 싱가포르항을 돌아보시면서 싱가포르의 사회·경제 발전 실태에 대하여 파악하시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같은 상징적인 장소를 문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개최 꼭 한 달 만인 이날 찾은 것이다.

13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문 대통령 내외는 전날 할리마 야콥 대통령 주최 국빈만찬 이후 전망대를 찾았다.

밤 10시30분쯤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관람 일정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함께 했다. 싱가포르측 동행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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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곳에서 싱가포르 야경을 배경으로 강경화 장관과 셀카를 찍기도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13일) 싱가포르 동남아연구소(ISEAS)가 주최하는 싱가포르 렉처에 연사로 나서 ‘한국과 아세안: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상생의 파트너’를 주제로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싱가포르·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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