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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친박, 나 나가면 당지지율 오른다고 해…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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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친박, 나 나가면 당지지율 오른다고 해…한번 보자”

뉴스1입력 2018-06-24 19:48수정 2018-06-2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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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선거 패배 책임지고 14일 당 대표 사퇴
“계파 이익 우선하는 일부 의원 청산 못해 후회”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뉴스1 © News1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24일 “친박(親박근혜)계가 내가 (당을) 나가면 당 지지율이 오른다고 했는데 한번 보자”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진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그는 김 전 총리와의 관계나 소회에 대해서는 “됐다”고만 했다.

앞서 홍 전 대표는 지난 13일 한국당이 지방선거에서 참패하자 이튿날인 14일 기자회견을 열어 “모두가 제 잘못이고 모든 책임은 제게 있다”며 대표직을 사퇴했다.

홍 대표는 사퇴하면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지난 1년 동안 당을 이끌면서 가장 후회되는 것은 비양심적이고 계파 이익 우선하는 당내 일부 국회의원을 청산하지 못했단 것”이라며 “내가 만든 당헌에서 국회의원 제명은 3분의 2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조항 때문에 이를 강행하지 못하고 속 끓이는 1년 세월을 보냈다”고 적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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