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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25일 軍통신선 완전복구 논의…실무회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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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25일 軍통신선 완전복구 논의…실무회담 개최

뉴스1입력 2018-06-23 18:22수정 2018-06-2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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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남쪽 수석대표(오른쪽)와 안익산 북쪽 수석대표가 14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쪽 통일각에서 남북 장성급회담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2018.6.1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군사당국이 오는 25일 동·서해지구 군통신선 복구를 위한 ‘남북 통신실무접촉’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국방부가 23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제8차 장성급군사회담’(6·14) 합의사항 이행을 위해 25일 오전 10시 서해지구 우리측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실무접촉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이번 실무접촉은 우리측이 지난 20일 장성급군사회담 수석대표 명의의 대북전통문을 통해 접촉을 제의했고 북측이 호응함에 따라 개최하게 됐다.

우리측에서는 육군대령 조용근 북한정책과장과 통신전문가를 포함한 유관부처 실무담당관이 참가하고, 북측에서는 육군대좌 엄창남 등 관련 실무급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실무접촉에서 동·서해지구 군통신선을 완전 복구하기 위한 실무적 업무진행절차 등을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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