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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푸틴, 이번에도 지각…공식 환영식 50여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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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푸틴, 이번에도 지각…공식 환영식 50여분 지연

뉴스1입력 2018-06-22 20:05수정 2018-06-2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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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소규모 및 확대 정상회담 진행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19년 만에 러시아를 국빈방문한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크레믈린 대궁전 게오르기예프스키 홀에서 공식환영식을 개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행사는 러시아를 국빈방문한 문 대통령 내외에 최고의 예의를 표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에는 우리측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공식 특별수행원 19명이, 러시아측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교부 장관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후 1시52분쯤 팡파레 속 문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각각 입장, 정중앙을 향해 나란히 걸었다. 양 정상은 홀 정중앙에 위치한 양국 국기 앞에서 인사를 교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뒤이어 애국가와 러시아 국가가 차례로 연주됐으며, 양 정상은 서로의 수행원과 악수를 나눴다. 특히 푸틴 대통령은 우리측 수행원 중 송영길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과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지난해 5월 문재인 정부 러시아 특사로 임명됐던 송 특사는 푸틴 대통령을 면담,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북핵문제와 한러간 경제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한편 문 대통령은 곧이어 푸틴 대통령과 소규모 및 확대 정상회담을 갖는다. 정상회담 직후 양 정상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하며, 푸틴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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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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