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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세계 500대 부자 반열…자산 4조4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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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세계 500대 부자 반열…자산 4조4000억”

뉴스1입력 2018-06-19 17:01수정 2018-06-1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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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억만장자 리스트에 이름 올려

미국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64)가 블룸버그가 집계한 세계 500대 부자 반열에 올랐다.

블룸버그 통신은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를 통해 살펴본 오프라 윈프리의 추정자산은 40억달러(약 4조45200억원)라고 보도했다.

이는 전 세계 부자들 가운데 494번째로 높은 순위다. 윈프리 앞에는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인 마크 큐반 등이 있다.

또 오프라 윈프리는 500대 부자로 이름을 올린 첫 흑인 여성이라고 통신은 설명했다.

윈프리의 자산은 올해만 4억2700만달러(약 4750억원)가 불어났다. 이는 윈프리가 8% 지분을 가지고 있는 다이어트 전문 업체 웨이트 워처스 인터내셔널의 주가가 두배 이상 뛰어오른 덕분이다.

또한 윈프리의 자산 대부분은 그가 25년간 진행해 온 ‘오프라 윈프리쇼’로부터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윈프리는 오프라 윈프리쇼의 제작사와 케이블 방송을 직접 소유하고 있다.

최근 윈프리는 애플과 프로그램·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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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은 500대 부자 명단 가운데 여성은 모두 65명이며, 이중 자수성가한 사업가는 윈프리를 포함해 6명뿐이라고 전했다.

윈프리는 지난 1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받고 인상적인 수상 소감을 발표해 차기 대선 유력후보로 급부상하기도 했다. 윈프리는 그러나 “대통령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다”며 2020년 대선 출마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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