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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한다고 나갔는데…” 전남 강진서 여고생, 사흘째 소식 끊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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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한다고 나갔는데…” 전남 강진서 여고생, 사흘째 소식 끊겨

뉴스1입력 2018-06-18 15:49수정 2018-06-1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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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하러 간다며 집을 나선 여고생이 사흘째 소식이 끊겨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전남 강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2시쯤 A양(16)이 전남 강진군 성전면 집을 나선 뒤 행방불명됐다.

A양은 실종 전 친구들에게 ‘아버지 친구를 통해 아르바이트하러 간다’고 연락을 한 후 집을 나선 지 2시간 30분쯤이 지나서 연락이 끊겼다. 휴대전화 위치추적 결과 강진군 도암면 주변에서 신호가 끊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양에게 아르바이트를 소개해준다던 아버지 친구인 B씨(51)의 소재 파악에 나섰지만, B씨는 지난 17일 강진군 군동면 자신의 집 인근 한 철도 공사 현장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경찰인력과 헬기 등을 동원해 A양의 휴대전화가 끊긴 강진군 도암면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강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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