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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文대통령 어설픈 중재자 역할이 한반도에 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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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文대통령 어설픈 중재자 역할이 한반도에 암운”

뉴스1입력 2018-05-25 01:46수정 2018-05-2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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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미회담 취소에 “北핵폐기 의사 없다 판단한 듯” 자유한국당은 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12일로 예정됐던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한다고 밝힌 데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어설픈 평화중재자 역할이 한반도 평화에 큰 암운을 드리우고 있다”고 평가했다.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지금은 소통방식이 문제가 아니고 북한이 완전한 핵폐기를 실천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장 수석대변인은 “북한이 아직도 완전한 핵폐기 의사가 없다고 판단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북핵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최고조로 치달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한반도에 안보위기가 초래될 수도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정확한 진의를 파악하고 한반도 관련국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태안정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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