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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기자 “韓기자들 기다리느라 풍계리행 기차 지연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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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기자 “韓기자들 기다리느라 풍계리행 기차 지연되는 듯”

뉴시스입력 2018-05-23 10:11수정 2018-05-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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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취재를 위해 북한에 입국한 영국 스카이뉴스 기자가 여행을 하기에 현지 날씨가 너무 나쁘다는 말을 듣고 있다고 전했다.

23일 톰 체셔 스카이뉴스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여전히 여행하기에 날씨가 너무 나쁘다는 말을 듣고 있다”며 일기예보 사진을 첨부했다.외신 기자단들은 현재 원산에서 풍계리 행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일기예보 속 북한 함경북도 풍계리 날씨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15도로 맑음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면서 체셔는 “우리를 지연시키는 것은 초대 받지 않았다고 생각했던 한국기자들의 도착이다”라며 “방금 그들의 이름표가 프레스센터에 놓였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이날 판문점 채널을 통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식 남측 취재단 명단을 접수했다. 정부 당국자는 “오늘 판문점 개시 통화 시 북측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현장을 방문해 취재할 우리 측 2개 언론사 기자 8명의 명단을 북측에 통보했으며, 북측은 이를 접수했다”며 “정부는 북측을 방문할 기자단에 대한 방북 승인 및 수송지원 등 필요 조치를 조속히 취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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