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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무원에 묻지마 폭행…외국인이 온몸으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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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무원에 묻지마 폭행…외국인이 온몸으로 제압

뉴시스입력 2018-05-16 17:31수정 2018-05-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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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중인 역무원을 상대로 묻지마식 폭행사건이 16일 발생했다.

인천서부경찰서와 공항철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7분께 인천시 서구 검암역에서 A씨(31)가 소란을 피우던 중 이를 제지하던 역무원 B씨(31)를 무차별 폭행했다.

이 모습을 목격한 외국인 C씨가 가해자를 온몸으로 제압해 경찰에 인계했다.A씨는 경찰에서 순간 화를 참지 못해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홧김에 우발적으로 폭행한 것으로 보고 정신과 진료 기록 여부를 조사 중이다.

현재 피해 역무원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공항철도 측은 최근 역무원들을 상대로 묻지마 폭행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가해자에 대한 고발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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