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남의 부부싸움에 왜 끼어들어”…40대 남성 때린 女공무원
더보기

“남의 부부싸움에 왜 끼어들어”…40대 남성 때린 女공무원

뉴스1입력 2018-04-26 16:21수정 2018-04-26 17:37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 News1

부부싸움에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40대 남성을 폭행한 여성 공무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9단독 김진환 판사는 이 같은 혐의(상해) 등으로 기소된 공무원 A씨(42·여)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9월 2일 오전 0시께 대전 유성구의 한 도로에서 남편 B씨와 부부싸움을 하던 중 그곳을 지나가던 C씨(42) 일행이 말리자 격분해 주먹으로 c씨를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김 판사는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면서 반성하고 있고, 벌금형을 초과하는 중한 형사처분을 받은 적이 없는 점,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한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밝혔다.

(대전ㆍ충남=뉴스1)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