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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을 최재성, 천안갑 이규희…與 6·13 재보선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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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을 최재성, 천안갑 이규희…與 6·13 재보선 후보 확정

뉴스1입력 2018-04-24 21:10수정 2018-04-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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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무안·신안-울산 북구 경선 결과 발표 보류
광주 서갑, 조만간 전략공천 여부 결정할 듯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서울 송파을 예비후보. 2018.4.17/뉴스1 © News1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6월1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에 최재성 전 의원과 이규희 전 민주당 천안갑 지역위원장 등 2명의 후보를 24일 확정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간사인 임종성 의원이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한 6·13 재보궐선거 경선 결과 최재성 전 의원과 이규희 전 민주당 천안갑 지역위원장이 각각 경선에서 승리해 재보선 본선에 올랐다.

서울 송파을 경선에선 최재성 전 의원이 60.36%를 얻어 송기호 변호사(39.64%)를 제쳤고 충남 천안갑에선 이규희 전 민주당 천안갑 지역위원장(59.47%)이 한태선 전 청와대 행정관(40.54%)에 앞섰다.

다만 민주당은 당초 이날 발표할 예정이었던 전남 영암·무안·신안과 울산 북구는 발표를 보류했다.

임 의원은 “울산 북구는 상대후보의 가산 지수에 대한 이의가 있어 선관위 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한 후 발표하기로 했다”며 “신인 가산점 10%에 대한 이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전남 영암·무안·신안의 경우 “해당 지역에서 대리투표 의혹이 있어 당에서 이를 현지 실사한 후 개표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남 영암·무안·신안에선 백재욱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서삼석 전 무안군수가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울산 북구는 이경훈 전 현대차 노조위원장, 이상헌 전 울산시당위원장이 경선중이다. 민주당은 빠르면 오는 27일 이들 지역의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민주당이 이날 재보선 지역 2곳의 후보를 확정함에 따라 재보선 지역구 11곳 가운데 4곳의 후보자를 확정했다.

앞서 민주당은 재보선 지역 가운데 서울 노원병은 김성환 전 노원구청장, 부산 해운대을은 윤준호 부산시당 대변인을 각각 단수공천했다.

민주당은 또 조만간 광주 서구갑 지역에 대한 전략공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 만나 “아무래도 이번 주 광주 서갑 지역 (전략공천 여부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들 지역 외에 현역의원들의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 될 예정인 경남 김해을과 충남 천안병, 인천 남동갑, 경북 김천 지역에 대한 공천 여부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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