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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피해 최덕례 할머니 별세…생존자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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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피해 최덕례 할머니 별세…생존자 28명

뉴스1입력 2018-04-23 14:46수정 2018-04-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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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협 “유가족 요청으로 비공개 장례”
평화의 소녀상 © News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덕례 할머니가 23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최 할머니가 이날 오전 별세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 할머니는 벌써 4명이다.

정대협에 따르면 지난 1921년 태어나 일본군 ‘위안부’로 고초를 겪었던 최 할머니는 최근 서울에서 거주하며 살아왔다. 최 할머니는 정대협이 주최하는 피해자 인권캠프나 증언집회에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 할머니의 별세로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8명으로 줄었다.

정대협 관계자는 “유가족의 결정에 따라 최 할머니의 장례는 모두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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