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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정상회담 때 北 통신차량 온다…北 휴대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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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정상회담 때 北 통신차량 온다…北 휴대폰 사용”

뉴스1입력 2018-04-20 17:49수정 2018-04-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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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이 휴대전화 사용이 가능하도록 요구”
남북정상회담을 9일 앞둔 18일 정상회담이 열리는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공사가 진행중이다. 오는 27일 이곳에서 세번째 남북 정상회담이 열린다.2018.4.19/뉴스1 © News1

오는 27일 판문점 남북정상 회담장에서 남북이 모두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20일 오후 춘추관 1층에서 기자들과 만나 “판문점에서 북측이 먼저 휴대폰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자고 했다”며 “북측이 통신차를 갖고 오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원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에서는 남측 휴대전화도 잘 터지지 않는 상황인데 북측이 먼저 회담장인 평화의집에서 북측 휴대전화 사용이 가능하도록 요구해 왔다는 것이다.

정부는 북측 요구를 수용해 판문점에서 남북의 휴대전화 사용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관련 이 관계자는 지난번 남측 예술단이 방북했을 당시 북측에서 남측 예술단 관계자들에게 휴대폰 10대를 제공한 사실을 상기하며 “남북 양측이 협의를 하는데 북측이 많이 전향적, 적극적”이라며 “북측이 이번 정상회담에서 적극적으로 뭔가 이루려는 징후”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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