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17명 성폭행 의혹’ 이윤택 23일 영장심사…상습강제추행 혐의
더보기

‘17명 성폭행 의혹’ 이윤택 23일 영장심사…상습강제추행 혐의

뉴스1입력 2018-03-22 14:20수정 2018-03-22 16:49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법서 진행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 News1

18년 동안 극단원 17명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성추행 및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 받고 있는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 이윤택씨(66)가 23일 법원에서 구속 여부를 판단받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3일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법 서관 321호실에서 이언학 영장전담부장판사의 심리로 이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심사)이 진행된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21일 상습강제추행과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즉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 관계자는 영장 신청 이유에 대해 “상습범 적용에 따라 중죄에 해당하고 출국금지 조치를 하고 있는 등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극단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을 맡고 있던 1999년부터 2016년 6월까지 극단원 17명을 상대로 성추행 및 성폭행을 상습적으로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뉴스1)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